파묵깔레의 야외온천과 히에라폴리스을 관광하고 체크인한 Denizli의 Grand Marden
호텔의 모습이다. 지진으로 폐허가된 파묵깔레에 옛 영화는 사라지고 이제는
호텔과 식당 카페와 상점등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산업만이 남아있다.
투숙했던 Grand Marden Hotel
호텔 입구의 온천 분수 (온천의 미네랄 성분 때문에 색상이 이렇다고 함)
호텔의 수영장
넓은 풀장에 좋은 시설 그리고 규모가 제법 큰 호텔에 야외 온천에서 흘러내리는
온천수를 이용한 온천탕과 온천 풀을 보유하고 있는 호텔이다.
계절적으로 비수기라 이런 좋은 호텔에서 숙식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호텔식당에서
호텔 방에서 보이는 이슬람교 사원. 우리나라 도처에 교회와 성당을 볼수 있듯이 98%가
이슬람교도인 터키에서는 도처에 이슬람 사원을 볼수 있다.
우리가 묵었던 Grand Marden Hotel Denizli |
원 포스팅에 달렸던 덧글들입니다. 2014.02.16 19:44 호텔 주위 환경이 깨끗 하네요 2014.02.16 21:03 야자수와 풀장이 있어 그렇게 보이지요. 2014.02.20 22:29 분수속에 돌이 인상적이네요 ㅎ DAVID 2014.02.20 23:20 온천수의 화학물질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2014.02.21 17:32 부처상 같기도 하구요 신랑이 보면 친구 트레이너로 실어올것 같네요 2014.02.21 20:20 소나무가 멋진것은 한그루에 몇천만원씩 한다고 하던데요. 2014.02.21 22:32 저는 팔아서 돈좀 쓰고 싶은데 신랑은 절대 안팔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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