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이공원에 다녀오는 길에 잠시 들렸던 웃말공원의 모습이다.
웃말공원은 윗마을 공원이라는 뜻으로 규모도 작고 시설도 대단치 않은 동네
소공원인데 언제 봄에 한번 들러보니 진달래와 개나리가 많고 송이공원 부근에
있어 송이공원에 다녀오는 길에 잠시 들렀다.
사진을 담을꺼리가 대단치 않아 집에서 오가는 길인 양재대로변에 반정도
개화된 살구꽃 모습과 함께 올린다.
웃말공원에 만개한 진달래
웃말공원 안내판
웃말공원의 개나리
양재대로변의 살구나무는 반쯤 개화하였다
방이천의 미국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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