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를 봐주기 위해 미국 Pennsylvania의 딸의 집에 가있는 집사람이 망중한을 이용하여 집 앞에 있는
골프장에 다녀와 보내준 사진들이다. 동네 골프장이다보니 대단할 것도, 그다지 멋질것도 없는데
사실은 골프장을 소개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새로 산 카메라의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서 보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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