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유도 입구 부분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선유도의 중간부분인 '선유도 이야기',
'녹색기둥의 정원' 그리고 '수생식물원'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녹색기둥의 정원으로 가는 자작나무길
입구길 부근의 벽에 쓰여진 낙서
선유도의 수생식물중에는 수련이 거의 대부분이고 위와 같은 연꽃은 몃그루 되지 않아 만나기 쉽지않다
자작나무길
선유도이야기
선유도이야기는 요즘 관리가 안되어 있는지 전시물이 없다
수생식물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련
셀프샷 (워낙 무표정의 사나이인데 셀프샷을 하면 더욱 표정이 굳어 잘 찍지 않는데 모처럼 올린다)
수생식물원 (왼쪽이 연꽃밭이고 오른쪽이 창포밭인데 창포는 다 시들고 잡초같은 풀망 가득하다)
수생식물원과 시간의 정원 사이의 벽
또한장의 셀프샷
이것도 어리연인지?
부처꽃?
수생식물원 위의 자작나무길을 걷는 여인들
녹색기둥의 정원은 정수시설 건물을 허물고 기둥만 남긴채 덩쿨 나무를 심어 녹색 기둥처럼 만들었다고 한다
수상택시 승차장 부근에서 잡아본 양화대교
녹색기둥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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