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포스팅한 아트밸리의 전반적인 풍경에 이어 이번에는 천주호의 멋진 장관을 따로 올린다.
폐채석장으로 버려졌던 곳이 멋지게 변신한 성공사례라 할수 있다.
모노레일에서 담은 천주호 입구 부분
천주호 진입로
지난해에는 안보이던 사슴 한쌍이 새로 등장하였다
사진을 담아 줄 사람이 있었다면 더욱 멋지게 담았을텐데 삼각대를 계단에 놓고 담으려니 쉽지 않았다
여러번 와봤지만 다시 봐도 역시 멋진 풍경이다
폭포 절벽 위로 오르는 길 입구
절변 중간에서 담은 천주호
천주호 절벽 정상에서
천주호 절벽 정상에서 본 무대
무대를 배경으로
무대에서 입구 쪽을 담아봤다
천주호에서 만난 한송이 수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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