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 처음 다녀왔던 Cannon Beach에 두달만에 다시 다녀왔다.
이번에는 손주들과 함께 비치만 들렀다가 마을은 생략하고 Oregon Coast Trail을
따라 Tillamook 까지......
날씨는 비도 오락가락하고 흐렸다 맑았다 변화무쌍하였지만 안개가 자욱하게 낀
캐논비치는 첫방문시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 또한 좋았다.
점심을 한 Cannon Beach의 명물 맛집 Mo's
게살 샌드위치와 핫도그(다른 음식은 먹느라고 바빠 미처 사진을 못담았다)
햄버거
바닷가에서 본 Mo's 식당
Cannon Beach의 상징인 Haystack Rock
주차장에서 비치로
먹이를 달라고 다가오는 갈매기들
모래위에 글씨를 쓰는 손자
주차장에서 본 Haystack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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