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폴더6379 중앙박물관의 단풍 (2) 지난주 국립중앙박물완에서 담아온 단풍과 가을 풍경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거울연못가의 단풍 보신각 종 청자정 아름답게 물든 말채나무 크기는 작지만 향기가 강한 산국 참취 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미르폭포 2024. 11. 11. 중앙박물관의 단풍 (1) 11월에 들어서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의 정원도 가을 옷을 갈아입고 있다.중앙박물관에는 볼만한 전시물도 많지만 사시사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정원이 멋져 박물관 전시회보다는 꽃과 수목을 보러 더 자주 가는 편이다.아직 절정기는 아니지만 곳곳에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단풍의 모습을 담아왔다. 후문쪽의 억새와 산국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 요즘 감국, 산국 그리고 해국이 가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이꽃은 산국인듯 거의 져가는 버베나 산딸나무도 제법 예쁘게 물들었다 날씨가 좋아 N 타워가 깨끗하게 보인다 2024. 11. 11. 인천대공원의 가을 (3) 지난주에 다녀온 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중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이다.이곳의 느티타무 단풍은 거의 져버렸고 단풍나무는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단계라 일부 은행나무을 제외하고는 단풍이나 꽃들은 거의 없는 요즘 억새가이곳의 주역으로 멋진 은빛 세상을 꾸며주고 있었다.억새의 모습과 인천수목원을 중심으로 한 사진들을 올린다. 동영상은 8년전인 2016년에 담아온 영상을 다시 올린다. 2016.11.6. 촬영분 2024. 11. 10. 인천대공원의 가을 (2) 인천대공원의 가을 두번쨰 포스팅은 호수정원과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러 가는 도중동문 앞 넓은 화단 주변에서 담은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철따라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는 이곳에는 요즘에는 꽃대신 보리를 심어놓았다. 호수정원 입구 보리밭으로 조성된한 동문앞 화단은 마치 잔디밭으로 변한것 같다. 조각정원의 느티나무 터널 2024. 11. 10. 인천대공원의 가을 (1) 지난주에 다녀온 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이다.인천대공원은 느티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메타세콰이어등 다양한 나무들이 아름답게 물들어 단풍을 보러 거의 매년 가을마다 다녀오는 곳인데 아쉽게도 이 나무들이 물드는 시기가 서로 달라단풍의 절정기를 맞추기는 어려운 편이다. 그간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단풍은 여러번 보았기에 이번엔 느티나무 단풍을 보러 일찍 다녀왔지만역시 거의 시들어 낙엽져버려 느티나무 단풍의 절정기는 놓쳤는데 이곳과 동문밖의 장수동 은행나무는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있었다.또한 최근 이곳엔 다양한 시설이 리노베이션 되어 정문도 사라지고 다양한 포토존과 시설이신설되어 보다 산뜻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먼저 정문으로 입장해 호수까지의 풍경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주차장 옆의 멋진 소나무 군락.. 2024. 11. 10.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11월 6일 인천대공원에 가는 길에 대공원 동문 가까히 있는 장수동 은행나무르보러 다녀왔다. 그간 인천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관리해왔지만 2021년국가문화유산 천연기념물로 승격되며 주변이 말끔히 재정비되었고 새로운시설물도 들어서 훨씬 보기 좋아졌다.또한 80~90% 노란색으로 물이들었지만 요즘 건조한 날씨 때문인지 샛노란색상이 다소 퇴색해 보여 아쉽긴 했지만 과거에도 수차례 다녀온중 때로는 넘 일찍,때로는 너무 늦게 다녀온 적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거의 절정기라 할수 있을 정도라만족할만 했다. 800년되었다는 은행나무 포토존이 새로히 설치되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진 참조 2024. 11. 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0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