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좋은글725 나 만이라도 나 만이라도 작은 먼지 티끌이 온 우주를 머금었고 찰나가 곧 영겁이다. - 의상스님의 말씀입니다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상을 보고 한 송이 들꽃 속에서 천국을 본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거머쥐고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는다. - 어느 시인의 노래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신의 모습.. 2012. 6. 25. 여러분은 과연 어떤 사람이신가요? 거미같은 인생 거미는 먹이를 가장 많이 얻기 위하여 최대한의 줄을 쳐놓고 줄에 걸리는 곤충을 잡어먹고 산다. 거미과에 속한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약한사람 착한 사람들이 걸려 들도록 해서 그 법망에 걸리면 그걸 이용하여 자기의 유익을 취하.. 2012. 6. 24. 인생최고의 영양제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고 3일 동안마시지 않아도 살 수 있으며 8분간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희망이 없이는 단 2초도 살 수 없다구 합니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의 인생과 . 절망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 2012. 6. 23. 동전에는 양면이 있다, 동전에는 양면이 있다, 서로 등 돌리고 있을지라도, 양면이 없는 동전은 상상할 수가 없다, 동전의 양면은 우리 삶의 진실을 닮아 있다, 기쁨과 슬픔은 삶의 앞면과 뒷면이다, 그리고 어느 한쪽이 없는 인생은 상상할 수도 없다, 기쁨과 슬픔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면 무언가 배울 수 있다,.. 2012. 6. 18. 연필같은 사람 연필같은 사람 "연필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어. 그걸 네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야. 첫 번째 네가 장차 커서 큰일을 하게 될 수도 있겠지? 그때 연필을 이끄는 손과 같은 존재가 네게 있음을 알려주는 거란다. 명심하렴. 우리는 그 존재를 신이라고 부르지. 그 .. 2012. 6. 16.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실상은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젊을 때 찍.. 2012. 6. 15. 이전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