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좋은글747 육사 교장의 글 여러해 전 인터텟 상에서 많이 볼수 있었던 글입니다 젊은 세대분들에게는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여겨질지 모르겠지만 기성세대에게는 다시 봐도 역시 감동이 대단한 글입니다. 불과 한세대 전 하루 3끼를 걱정하던 우리가 이제는 세계 어느나라보다 더 풍성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건 .. 2012. 5. 28. 미워말고 잊어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 2012. 5. 27.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글 말(言)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하루를 멋지게 열어주지요. 우리는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을 해야 합니다. 짧지만 이런 한마디 말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요.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잘했어." "넌.. 2012. 5. 26. 귀감이 되는 좋은 글 가리개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 가린다.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가위와 풀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고 잘 붙는 풀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믿.. 2012. 5. 25. 아름다운 배려 아름다운 배려 비가 오는 날이면 버스정류장에는 우산 하나가 유리 벽에 기대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가 잃어버리고 간 건 줄 알고 칠칠찮은 사람인가보다고 흉을 봅니다. "일기예보엔 비가 안 온다고 했는데 웬 비야? 헐레벌떡 정류장 안으로 들어 온 양복 입은 신사는 젖은 옷을 털며 .. 2012. 5. 24. 행복을 주는 사람들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격려를.. 2012. 5. 23.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