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좋은글747 남은 인생, 어떻게 살것인가 남은 인생, 어떻게 살것인가? 백년 전쟁때 영국의 태자였던 에드워드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지나가는 이여!, 나를 기억하라! 지금 그대가 살아 있듯이 한때는 나 또한 살아 있었노라! 내가 지금 잠들어 있듯이 그대 또한 반드시 잠들리라,” 유럽을 정복한 알렉산더대왕은 다음과같은 유언을 남겼다.“내가 죽거든 나를 땅에 묻을때 손을 땅 밖으로 내놓아라. 천하를 손에쥐었던 알렉산더도 떠날 때는 빈손으로 갔다는것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주기 위함이다. 유명한 헨리 8세의 딸로서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스 1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훌륭한 정치수완을 발휘해 영국의 왕정을 반석에 올려놓았다그러나 그 역시 묘비명에는 다음과같은 짧은 말을 남겼다.“오직 한순간 동안만 나의 것이었던 그 모든 것들!!.. 2024. 7. 11. 착한 빵집 아저씨 어느 마을에 빵집이 있었습니다.착한 마음을 가진 빵집 주인은 마을에 사는 가난한 아이들에게 매일 맛있는 빵을 만들어 나누어 주었습니다.아침에 만든 빵을 봉지에 담아서 놓으면 아이들이 가져가게 했습니다.몰려온 아이들은 가장 큰 빵이 담겨있는 봉지를먼저 가져가려고 경쟁했습니다.그런데 한 아이는 언제나 끝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 남은 가장 작은 빵이 담겨있는 봉지를 가져갔습니다.아이는 '아저씨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그날도 아이는 마지막 빵을 들고 집으로 향했습니다.그리고 어머니와 나눠 먹기 위해 빵 봉지에서 빵을 꺼냈습니다.그런데 놀랍게도 빵 봉지 안에는 금반지가 들어있는 것이었습니다.아이는 주인아저씨가 실수로 넣은 것으로 생각하고는 다시 빵집으로 향했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는 순간,문선희.. 2024. 7. 8. 마부(馬夫)와 농부(農夫) 이야기 마부(馬夫)와 농부(農夫) 이야기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는 미쳐서 죽었다. 그의 말년 모습은 강렬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1889년 겨울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휴가를 보내던 니체는 집을 나선다. 우체국으로 편지를 부치러 가다, 광장에서 매를 맞는 늙은 말을 발견한다. 무거운 짐 마차를 끌고 가던 말은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그만 발이 얼어붙고 만다. 겁먹은 말은, 마부가 아무리 채찍을 휘둘러도 움직이지 않는다. 마부는 화가 나서, 더욱 세게 채찍질을 한다.. 그 광경을 본 니체는 마차로 뛰어들어 말의 목을 감고 흐느낀다. 이웃이 그를 집으로 데려갔다. 그는 침대에서 이틀을 꼬박 누워 있다가 몇 마디 말을 응얼거린다. “어머니, 전 바보였어요” 그 후로 11년 동.. 2024. 6. 23. 긍정의 점을 찍어보세요 사람의 인생마저 괴롭히는 '고질병'에점 하나 찍으면 '고칠병'이 됩니다.연약하고 작은 마음(心)에굳건하고 당당한 신념의 막대기 하나만꽂으면 무엇이든 반드시(必) 할 수 있습니다.당신이 시도해 보지도 않고불가능(Impossible)하다고 여기는 일이라도점 하나를 찍으면, 나는 할 수 있습니다. (I’m possible)당신의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검게 짓누르는 '빚'에 점 하나를 찍어보면당신의 앞날을 하얗게 밝혀주는 '빛'이 됩니다.'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 생각되는 인생이라도(Dream is nowhere)띄어쓰기만으로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Dream is now here)말할 수 있는 인생으로 바뀝니다.부정적인 것에 찍는 긍정의 점은 다른 곳이 아닌 당신의 마음에 있습니다.결국 절망을 희망으로 바뀌.. 2024. 6. 11. 마음가짐을 바꾸자 어느 한 여름에 두 명의 보부상이봇짐을 가득 지고는 산을 넘고 있었습니다.한 명은 젊은 청년이고 또 한 명은 나이가 제법 있는 중년 남자였습니다.뜨거운 날씨와 땡볕에 판매할 물건이 가득 담긴커다란 짐을 메고 산을 넘는다는 것이 너무도 힘든 일이었습니다.젊은 청년은 투덜거리며 말했습니다."가만히 있어도 힘든 이런 날에 왜 산을 넘어가는 겁니까?아직 반도 못 왔는데 이러다가 날이 어두워지겠어요.남들도 힘들어 안 가는 저 마을에 왜 이렇게힘들게 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청년의 투덜거림을 듣던 중년 남자가 말했습니다."이렇게 길이 험하니 다른 장사하는 사람들은거의 이 마을을 다니지 않았을 거라네.그러면 이 산 너머 사람들은 우리 같은 사람을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을 거라네.어쩌면 오늘 이 물건들을 몽땅 다 .. 2024. 6. 9. 반대의견을 경청하라 반대의견을 경청하라중국 고대 후한 시대는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가 서로 힘을 겨루고 있던 때였습니다.위나라를 다스리는 조조는 영토확장을 위해 북방의 변방 민족인 '오환족'을 정벌하기로 했는데 많은 신하가 북방 정벌을 만류했습니다."저희는 남쪽으로는 손권의 오나라가 둘러싸고,서쪽은 유비의 촉나라가 둘러싸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두 나라에 대한 방비를 소홀히 하고 북방으로 나서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하지만 참모 중에 북방 정벌의 중요성을 강조한 곽가의 의견을 받아들인 조조는 과감하게 출정하여 오환을 점령하고 급기야 북방 통일을 이루어 내고 말았습니다.모두의 환호를 받으며 돌아온 조조는 북방 정벌을 반대한 신하들이 누구인지 조사하여 이름을 적어 낼 것을 명했습니다.북방 정벌을.. 2024. 5. 26.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