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샹송·제3세계 음악331 Canzone Best 30 / 30. Io Che Non Vivo Senza Te Canzone Best 30 30. Io Che Non Vivo Senza Te (이가슴의 셀레임을) Tony Dallara/Io Che Non Vivo Senza Te Dusty Springfield의 영어 번안곡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라는 노래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1965년도 산레모 음악제 7위 입상곡이다. Pino Donaggio,Vito Pallavicini 그리고 Jody Miller의 합작곡으로 1965년 Pino Donaggio가 불러 이태리 챠트 1위에 올랐다.Pino Donaggio는 "푸른 하늘에 살자", "슬픈 사랑의 테마"등 명곡을 수없이 내놓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 곡은 이 곡은 걸작이며 멋지고 아름다운 멜로디로서 스케일이 크고 감동적인 칸초.. 2012. 5. 2. Canzone Best 30 / 29. Se Piangi, Se Ridi Canzone Best 30 29. Se Piangi, Se Ridi (그대에게 눈물과 미소를) Bobby Solo <Al Di La> 등의 가사를 쓴 모골 작사, 잔니 마르케티와 로베르토 사태가 작곡한 노래로, 1965년의 산레모 페스티벌의 우승곡이다. 노래는 보비 솔로와 미국의 포크 그룹 New Christy Minstrels가 불렀다. 작곡자의 한 사람인 로베르토 사티는 보비 솔로의 본명이므로, 그를 싱어 송 라이터라 할만하다. 그의 인기는 이 성공에 의해서 결정이 되었다. 이탈리아어의 원곡명은 ‘만약 네가 운다면, 네가 미소 짓는다면’이란 뜻이다. Bobby Solo Bobby Solo (1965년 Eurovision 참가 동영상) 1965년 산레모 음악제에서 우승한 인기가수 보비 솔로가 작곡한 .. 2012. 5. 1. Canzone Best 30 / 28. Nel Blu Dipinto Di Blu [Volare] Canzone Best 30 28. Nel Blu Dipinto Di Blu [Volare] Dean Martin/Volare (Nel Blu Dipinto Di Blu) 너무도 유명한 칸초네의 대표적인 곡이다.원어의 타이틀은 “푸르름 속에서 푸르게 그리다”라는 의미로서 푸른하늘에 한가로이 떠가는 꿈을 노래한 멜로디. 1958년 산레모 음악제에서 우승한 싱어송라이터 도메니코 모도뇨는 이곡으로 스타가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일관했던 칸초네계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다. Dominico Mondugno (1958년 Eurofestival 실황) Bobby Rydell/Volare (1960) 이곡을 영어로 번안하여 영미권에서 큰 히트를 한 버젼 2012. 4. 30. Canzone Best 30 / 27. Luna Rossa Canzone Best 30 27. Luna Rossa Claudio Villa 1955년 산레모 가요제에 처음으로 출연하여 우승을 차지하고, 그후에도 여러 차례 우승하였다. 성역이 넓은 미성과 박력 있는 창법으로 칸쵸네의 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Claudio Villa / Luna Rossa 프랑스로 건너가 크게 히트하여 유명한 샹송이 되어버린 칸쵸네이다. 타이틀의 의미는 붉은 달'이라는 의미로 매우 이탈이라 다운 뜨거운 형용사이다. 무드가 있는 아름다운 곡을 잘 부르는 바이안이 작곡 하였다. 리듬은 볼레로이며 멜로디 전성 시대의 잠품으로 셋잇단 음표를 빈번히 사용한 멋지고 감리로운 칸쵸네이다. Mario Frangoulis Renzo Argore e LOrchestra Italiana 2012. 4. 29. Canzone Best 30 / 26. Ciao, Bella Ciao Canzone Best 30 26. Ciao, Bella Ciao (연인이여 안녕) 벨라 차우는 본래 이탈리아 북부 지방의 노동요였다. 전통 민요에 가사를 입힌 곡으로 이탈리아 파르티잔들이 불렀던 대표적인 저항노래.이 노래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건 1948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청년평화 우호 축제' 때 이탈리아 학생 대표들이 부르면서 였다고 한다. 내일이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길을 떠나는 빨치산 청년이 자신의 애인을 생각하며 불렀다는 노래로 이브 몽땅과 밀바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불려졌다. Diego Moreno (스페인어 버젼) Anita Lane (영어버젼) 2001년 9월에 출시된 Anita Lane의 음반에 리메이크 되어 실려있는 'Bella Ciao' Milva / Bell.. 2012. 4. 28. Canzone Best 30 / 25. Come Prima Canzone Best 30 25. Come Prima (코메 프리마) Dalida Frederic Francois 칸초네 보다는 세계적으로 히트한 파퓰러곡으로서 누구나 다 잘알고 있는 곡이다. 타이틀의 의미는 “처음처럼”이란 의미의 달콤한 사랑의 노래이다. 악센트가 강한 슬로우 록 리듬이며, 멜로디도 셋잇단음으로 연결되어 있다. Mario Panzeri 가 작사하고 Vincenzo Di Paola 와 Sandro Taccani가 작곡하여 1958년 Tony Dallara, Marino Marini Quartet, Domenico Modugno등에 의해그리고 Dalida와 Mario Lanza에 의해 1959년 발표되었다. Domenico Modugno Dalida Tony Dallara(1957) 2012. 4. 27.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