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

앞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건물과 외부 모습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이중섭 전과 그외의 기획전시 내용을 올린다.

앞서 언급한대로 미술에 관한한 문외한인 나로서는 자세한 설명은 거의 생략하였다.

 

 

먼저 이건희컬렉션 사진부터 올린다. 기증된 1488점중 58점이 전시되었다고 하는데

전시장의 분위기 설명안내문, 작품들을 혼재해 같이 올린다.

 

이중섭 특별전 전시장인 제1관 입구의 설명

 

영상전시

 

전시장의 모습

작품이 우편엽서, 담배 은박지 등 다양한 소재에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이 만들어져 크기도 제각기이다.

 

 

이하는 다른 작가들의 다른 작품들이다.

누구의 것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지도 않았지만 본것도 잊어 몇가지 확실한 것만 설명을 달았다.

 

최우람의 '작은방주' 

등에 얹고있는 공이 떨어지지 않게 위아래로 움직인다고 하는데 내가 볼때는 작동이 중지되었다.

 

하나

 

작은 방주 (이 작품도 움직인다고 하는데 공연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 모양이다)

이날 열린송현, 이곳 그리고 경복궁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하루 세곳을 목적으로 간 나로서는

일일히 기다려가면서 여유롭게 감상할수 없어 패스했다.

 

자동차 라이트를 활용해 만든 작품

 

임옥상 작가의 작품들. 검은웅덩이과 어머니

 

귀로

 

올해의 작가상과 '영화로 영화를 쓰다'는 패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