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공원 햇살마루와 전망대

현충일에 찾은 오금공원의 초여름 모습이다.

먼저 배수지 시설이였던 햇살마루와 전망대의 사진들부터 올린다.

아직은 꽃들이 개화가 덜 되었지만 녹색의 잔디와 수목이 아름다웠다.

 

 

예전의 배수지 시설 일부를 그대로 이용해 만든 공원 시설

 

요즘 시기적으로 꽃들이 많지 않아 자운영도 반갑다

 

평상시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개망초도 자세히 보면 아름답다

 

기린초

 

개망초도 이렇게 군락을 이루니 멋지다

 

전망대 오르는 길목의 베르가못

 

요즘 도처에 만개한 금계국

 

전망대 오르는 데크길

 

전망대길의 울창한 소나무 숲

 

전망대에서 본 롯데월드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