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45 어린이대공원의 설경 (3) 올겨울 가장 큰 눈이 내린 엊그제 어린이대공원에서 담아온 설경중 세번째 포스팅이다. 올겨울엔 대설은 아닐지라도 눈이 제법 자주 내리는 편이다. 앞으로도 몇차례 더 만날수 있기를..... 생태연못 그쳐가던 눈이 다시 내리기 시작한다 눈이 많이 내려 내 얼굴이 제대로 안나올 정도이다.. 2017. 12. 20. 어린이대공원의 설경 (2) 올겨울 가장 큰 눈이 내린 어제 어린이대공원에서 담아온 설경중 두번째 포스팅이다. 아버지와 아들들 (그런데 눈삽은 왜 가져왔는지?)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어머니와 아들 (아님 딸?) 이름 모를 사람의 동상 윗사진의 앞모습 음악분수는 겨울중에는 작동을 쉰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쓰신.. 2017. 12. 19. 어린이대공원의 설경 (1) 어제 간만에 멋진 눈이 내렸다. 휘날리는 눈을 담기 위해 먼저 아파트 관내에서 눈내리는 모습을 먼저 담고 이어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했다. 눈이 오전중에 그치고 기온 또한 오전중에 영상으로 올라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한시라도 빨리 도착하기 위해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대공원을 .. 2017. 12. 19. 아파트의 설경 올 겨울엔 눈이 제법 자주 온다. 오늘도 서울엔 눈이 왔는데 그동안은 적설량이 대단치 않았고 어느정도 내렸더라도 기온이 높아 금방 녹아버렸는데 오늘은 적설량도 제법 되고 날씨도 오전에는 영하권이라 비교적 오래 멋진 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일기예보로는 아침 10시가 넘으면서 .. 2017. 12. 18. 올림픽공원의 설경 (2) 일요일 아침 올 겨울 가장 큰 눈을 맞아 올림픽공원에 나가 담아온 설경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이런 구도로 사진을 담으니 나홀로 나무가 외롭지 않다 더가까히서 담은 나홀로 나무 외톨이가 된 나홀로 나무 수양버들은 아직도 잎새가 남아있다 나목이된 보호수 은행나무 몽촌호수 .. 2017. 12. 12. 올림픽공원의 설경 (1) 일요일 아침 제법 눈이 많이 내려 올 겨울 가장 멋진 설경을 만날수 있었다. 아침에 서둘러 오금공원을 들른 후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는데 아쉽게도 눈이 진눈깨비로 변해 나무위의 눈은 많이 녹아 내렸고 날씨도 무척 흐려 사진들은 만족스럽지 않은 편이다. 동문 입구의 엄지 손가락상 .. 2017. 12. 12.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