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하늘공원의 억새축제장에 다녀오는 길에 들렀던 평화의 공원의 사진들이다.
이제 서서히 공원은 가을의 정취를 풍기며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늘공원 하늘계단에서 담은 평화의 공원 끝자락
역시 하늘계단에서 담은 평화의 공원의 난지 연못이다
서울에터지 드림센터
난지연못가에 무르익어가는 갈대
이곳에는 요즘 여러 조각가들의 작품들이 전시중에 있다.
아직은 여름 모습의 시원한 버드나무 숲
이 작품은 다른곳에서도 본 작품이다
인공 폭포
평화의 공원에서 본 하늘공원의 하늘계단
코스모스 밭에서 강쥐들을 사진에 담는 여인과 포즈를 잘 취하는 강쥐들
서서히 물들어가는 단풍
향등골나물
붉게 물들은 화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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