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119 두물머리의 여름 (1) 지난주에 다녀온 두물머리의 녹음이 우거진 여름 풍경이다.아직 연꽃이 만개하려면 멀었지만 푸르른 수목만으로도 멋진 모습이다. 2025. 7. 7. 오금공원의 여름 (2) 지난주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여름 풍경의 두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오금배수지를공원화한 햇살마루와 전망대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전망대 오르는 길전망대 화단의 원추리전망대 오르내리는 무장애 데크길전망대 휴게실 정망대에 막 개화를 시작한 목수국전망대에서 담은 롯데월드타워요즘 대세인 개망초 군락능소화길 2025. 7. 5. 오금공원의 여름 (1) 6월의 마지막 날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여름 풍경이다.이젠 본격적인 여름으로 진입해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시달리게 되지만 그래도야산을 개발해 공원화 한 오금공원은 깊은 산속에 들어선 기분이 나는 곳으로 비교적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오금공원의 첫 포스팅은 지난해 새롭게 완공된 무장애길 주변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숲으로 우거진 오금공원오금공원 안내도지난해 완공된 무장애 숲길 문양군 류희림 묘역화장실소나무숲신축을 끝낸 가락2동 성당 2025. 7. 5. 한택식물원의 여름 (3) 6월 말일에 다녀온 용인시 한택식물원의 여름풍경중 어제 2회에 걸쳐 포스팅하였고 오늘은 세번째 포스팅으로 암석원과 전망대등 식물원의 가장 상부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요즘 갑작스런 무더위로 중장년층이 주중의 주요 방문객들이기에 무더위에 산자락을오르내리기가 어려워 그런지 방문객들이 거의 안보여 작업중인 인원들이 보다더 많을 정도였다. 2025. 7. 4. 한택식물원의 여름 (2) 6월 말에 다녀온 한택식물원의 여름 풍경중 두 번째 포스팅으로 식물원의 중턱부터 암석원까지의꽃과 수목의 사진을 올린다. 2025. 7. 3. 한택식물원의 여름 (1) 6월의 마지막 날에 다녀온 용인시의 한택식물원의 여름 풍경이다.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과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식물원으로 거의 매년 한번씩은 다녀오는 곳이다.이곳은 산자락에 조성된 식물원이라 여름에는 무더위에 산자락을 오르내리며사진 담는데 제법 땀을 많이 흘리게 되지만 한여름에도 다양한 꽃들과 멋진수목을 만날수 있어 자주 찾게 된다.첫번째 포스팅은 식물원의 입구와 호주온실을 중심으로 담은 사진들을 올린다. 한택식물원 매표소와 메인 입구이곳엔 수국중에는 산수국이 주종이다베르가못몽키 바나나 꽃도라지꽃베르가못호주온실의 바오밥나무 2025. 7. 3.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