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공원82 오금공원의 8월 (3) 지난 8월 3일에 오금공원에 다녀와 2회에 걸쳐 오금공원의 8월 포스팅을 한 적이있다.그때에는 오금공원의 라임라이트 목수국과 배롱나무 꽃이 덜 개화해 이날 다시 찾았는데이번에는 목수국은 절정기를 살짝 지났지만 아직은 아름다웠고 배롱나무는 1차 개화분은일부 지고 2차 개화분은 아직 개화 초기라 아직은 만족스러운 상태와는 거리가 있었다.오금폭포는 내가 도착했을 때 휴식중이라 조금 기다렸지만 재개하지 않아 포기하고산으로 올랐다.오금공원의 8월 포스팅 3차분을 올린다. 오금공원 옆 배수지 시설을 공원화하여 오금오름공원이라 명명한 곳의 쉼터오금오름공원의 전망대에 활짝 개화한 라임라이트 목수국 뒷편으로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목수국은 개화 초기의 라임라이트 빛일때가 가장 아름다운데 그단계는 지나 싱그러운 멋은 사라지.. 2025. 8. 17. 오금공원의 8월 (2) 앞서 오금공원의 폭포와 목수국 그리고 배롱나무 꽃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푸르른 수목과 데크길 그리고 나머지 꽃 사진들을 올린다. 옛 배수지 기둥을 활용해 조성된 능소화 기둥. 아직은 꽃들이 풍성하지 않지만..... 2025. 8. 6. 오금공원의 8월 (1) 앞서 오금공원의 폭포 사진을 올린데 이어 요즘 이곳에 아름답게 개화한 목수국과배롱나무 꽃들의 사진과 영상을 올린다.아직은 만개 상태는 아니지만 시원한 라임라이트 빛의 목수국과 핑크빛 적색의배롱나무 꽃이 아름답다. 2025. 8. 6. 오금공원의 폭포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공원중 가장 자주 가는 곳은 올림픽공원이고 그다음은 오금공원이다. 올해 봄부터 벌써 다섯번정도 다녀왔는데 이곳을 자주 가게 되는 이유는 동네의 다른 공원에 비해 볼거리가 많기도 하지만 매주 한번씩 오카리나를 배우러 가려면 전철을 타던 걸어서 가던 이곳을 지나쳐 가야하기 때문에 꽃이나 수목이 멋질 때마다 자주 들르게 되기 때문이다.어제 오금공원의 전체적인 여름 풍경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오금역 전철역 2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는 오금공원의 인공폭포 사진을 올린다. 충민정 옆으로 시작되는 오금공원 인공폭포는 2003년 조성되었으나 오랜 기간 동안 훼손되고 문제가 생겨중단되었다가 근래에 대대적인 보수를 끝내고 재가동 하였다.폭포의 발원지인 충민정 옆 외에도 다른 한쪽에 또 다른 발원.. 2025. 7. 6. 오금공원의 여름 (2) 지난주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여름 풍경의 두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오금배수지를공원화한 햇살마루와 전망대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전망대 오르는 길전망대 화단의 원추리전망대 오르내리는 무장애 데크길전망대 휴게실 정망대에 막 개화를 시작한 목수국전망대에서 담은 롯데월드타워요즘 대세인 개망초 군락능소화길 2025. 7. 5. 오금공원의 여름 (1) 6월의 마지막 날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여름 풍경이다.이젠 본격적인 여름으로 진입해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시달리게 되지만 그래도야산을 개발해 공원화 한 오금공원은 깊은 산속에 들어선 기분이 나는 곳으로 비교적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오금공원의 첫 포스팅은 지난해 새롭게 완공된 무장애길 주변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숲으로 우거진 오금공원오금공원 안내도지난해 완공된 무장애 숲길 문양군 류희림 묘역화장실소나무숲신축을 끝낸 가락2동 성당 2025. 7. 5.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