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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주제원 (2) 지난주 다녀온 서울식물원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주제원의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2025. 5. 27.
서울식물원 주제원 (1) 지난주에 다녀온 서울식물원의 사진중 마지막으로 주제원의 사진을 2회에 나눠 올린다.요즘 날씨가 예측하기 어려워 시원하다가도 무덥기도 하는등 오락가락하는데 이날은갑자기 한여름 날씨가 되어 티셔츠에 얇은 여름용 점퍼를 입고 갔는데 기온이 27도까지오른데다 식물원 주제원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 때양볕 아래에서 땀을 무척 흘렸다.점퍼는 일찌기 벗어 허리에 둘렀는데 그나마 무더워 접어서 가방속에 넣고 다녔는데 계속 흐르는 땀을 딱아가며 사진과 동영상을 담느랴 더욱 땀을 빼는 하루였다.그리고 후에 온실에 들어갔을 때 역사 무더위와 싸우느라 웬만하면 한여름 무더위도잘 참는 나로서도 더위와 싸우느랴 힘들었다. 2025. 5. 27.
서울식물원 온실 앞서 서울식물원 온실의 지중해관에서 전시되었던 낭만수국전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이번에는 온실의 다른 꽃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올린다. 2025. 5. 26.
서울식물원 수국전 앞서 언급한대로 지난 21일에 다녀온 서울식물원의 낭만수국전 사진을 올린다.수국전을 보는 것이 주 목적이였지만 사실 수국전은 온실 지중해관에 화분들을늘어놓고 포토존을 설치하여 사진을 담으러 오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사실다른 야외에서 거행되는 수국전, 수국 축제장에 비하면 규모나 내용에 있어 많이뒤지는 편이였다. 대신 기대하지 않았던 호수공원과 식물원 주제원에 생각보다볼거리가 많고 아름다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런 하루였다. 2025. 5. 26.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서울식물원에서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온실에서 낭만수국전이 개최되어지난 21일 수국전을 보러 다녀왔다.서울식물원 온실에서 실행되는 수국전을 보기 위해 마곡나루 전철역에서 하차하여 호수공원을 거쳐 온실로 향했는데 오가면서 호수공원에서 담은 사진들부터 올린다. 연록색의 늦봄 풍경이 몸과 마음을 싱그럽게 힐링해 준다.샤스타데이지와 분홍색 꽃을 같이 심으니 또 다른 멋이 있다연못과 천에는 벌써 수련이 아름답게 개화하였다쭉쭉 뻗은 포플러 나무들이 시원스럽다.붓꽃 연못에 요즘 제철을 맞은 붓꽃들이 아름답다무슨 꽃인지는 몰라도 콩꽃 비슷하다요즘 한창 절정기를 맞고 있는 작약 2025. 5. 26.
중랑서울장미축제 (4) 5월20일에 다녀온 중랑서울장미축제의 마지막 포스팅은 장미축제의 조연인유채꽃밭과 포토존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올린다. 2025.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