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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호수공원 튤립축제 (2) 4월 16일에 담아 온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의 튤립 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호수공원에서 본 서울식물원 온실 호수공원과 부근의 건물들 레이디 튤립 무스카리꽃 레이디 튤립 레이디 튤립과 무스카리 꽃 마곡문화관 식물원 안내소 앞의 곰 부자(아님 모녀?) 2024. 4. 20.
서울식물원 호수공원 튤립축제 (1) 서울식물원에 15만 송이 튤립·수선화 활짝 서울식물원에 15만 송이의 튤립과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지난겨울 심었던 튤립, 수선화, 히야신스, 무스카리, 알리움 등 총 15만 송이의 구근식물들이 연달아 피어나고 있다. 튤립은 서울식물원 산책로를 따라 카펫처럼 펼쳐져 있으며, 수선화꽃도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튤립과 수선화 외에도 아네모네, 샤스타데이지 등 다양한 꽃이 피어나고 있다. 4월16일에 담아온 서울식물원 호수공원의 튤립 사진들을 2회에 걸쳐 올린다. 2024. 4. 20.
서울식물원 주제원 서울식물원에는 요즘 튤립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총 15만본의 튤립과 수선화 그리고 봄꽃들이 만개한 서울식물원 중 주제원에서 담아온 사진들을 올린다. 주제원의 튤립과 수선화 철쭉 박달나무꽃 박달나무꽃 골담초 복사꽃 온실을 배경으로 담은 수선화 2024. 4. 19.
서울식물원 온실 (2) 며칠전에 다녀온 서울식물원 온실의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서울식물원 온실과 주제원 입구의 장식 온실 전경 온실내 인공폭포 2024. 4. 19.
서울식물원 온실 (1) 그간 도처에 멋지게 만개해 올봄꽃의 주역으로 나섰던 벚꽃은 지난주에 이미 다 져버렸고 이번주에는 튤립이 주역으로 나선듯 도처에 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다. 서울에서는 그간 서울숲의 튤립축제가 잘 알려져 있었는데 올해는 서울식물원에 그보다 더 많은 튤립과 수선화를 식재해 보다 큰 튤립밭을 조성하며 서울숲의 라이벌로 등장하였다. 며칠전 두곳을 연이틀 다녀왔는데 어느곳이 더 멋지다고 단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나름 개성과 특징이 있었는데 먼저 16일 서울숲보다 하루 먼저 다녀온 서울식물원의 튤립 사진을 올리기 전에 서울식물원 온실에 아름답게 개화한 귀한 꽃들의 모습부터 올린다. 서울식물원 온실 전경 서울식물원 건물 내부 온실 내부 포토존 열대관 앞에서 식물원 옆 주제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2024. 4. 19.
올림픽공원에서의 CCC 13일에 이어 14일에 다시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오래전 오금성당에서 성가대 활동을 할때 나이대가 비슷한 열쌍의 부부들이 Catholic Couples Choir (CCC)를 결성하였는데 전체적인 본당 본미사 봉사외에도 보훈병원 성당, 마재성지 성당등 봉사활동을 하며 10쌍의 부부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왔는데 그간 타계한 회원들과 건강이 악화된 회원들이 탈퇴되고 현재 6명의 커플 12명이 남아 년2회 정기 모임 그리고 필요시 특별 친선 모임을 갖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얼마전 막내 부부의 모친상을 마치고 조의와 배려에 답례하기 위해 점심을 초대하여 잠실 Ashley에서 점심을 한후 인근 올림픽공원으로 가서 요즘 한창 아름다운 봄꽃을 감상하였다. Ashley에서 점심전 202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