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45 인천대공원 온실 3월 19일에 다녀온 인천대공원의 온실에서 담아 온 사진들을 올린다. 이하는 인천수목원에서 담은 노루귀의 사진들이다. 2025. 3. 23. 인천대공원의 이른봄 앞서 인천대공원 수목원의 복수초와 봄꽃들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인천대공원의이른봄 풍경을 올린다.아직은 꽃도 새싹도 거의 없는 삭막한 풍경이지만 공원의 규모나 관리상태가 뛰어나언제 가도 괜찮은 공원이라 하겠다. 정문 옆 꽃밭의 팬더 한쌍막 심어놓은 화단의 꽃조각공원가을이면 멋지게 단풍이 물드는 느티나무길호수앞 Always Inchon 엠블렘가마우지와 오리 그리고 왜가리와 백로의 아지트인 호수환경미래관 전시물동문주차장앞 꽃밭에는 지난 겨울 보리를 심었었는데 다 잘라낸듯. 보리밭으로 나둬도 멋졌을텐데 봄꽃을 파종하려는지? 2025. 3. 23. 인천대공원의 가을 (3) 지난주에 다녀온 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중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이다.이곳의 느티타무 단풍은 거의 져버렸고 단풍나무는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단계라 일부 은행나무을 제외하고는 단풍이나 꽃들은 거의 없는 요즘 억새가이곳의 주역으로 멋진 은빛 세상을 꾸며주고 있었다.억새의 모습과 인천수목원을 중심으로 한 사진들을 올린다. 동영상은 8년전인 2016년에 담아온 영상을 다시 올린다. 2016.11.6. 촬영분 2024. 11. 10. 인천대공원의 가을 (2) 인천대공원의 가을 두번쨰 포스팅은 호수정원과 장수동 은행나무를 보러 가는 도중동문 앞 넓은 화단 주변에서 담은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철따라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는 이곳에는 요즘에는 꽃대신 보리를 심어놓았다. 호수정원 입구 보리밭으로 조성된한 동문앞 화단은 마치 잔디밭으로 변한것 같다. 조각정원의 느티나무 터널 2024. 11. 10. 인천대공원의 가을 (1) 지난주에 다녀온 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이다.인천대공원은 느티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메타세콰이어등 다양한 나무들이 아름답게 물들어 단풍을 보러 거의 매년 가을마다 다녀오는 곳인데 아쉽게도 이 나무들이 물드는 시기가 서로 달라단풍의 절정기를 맞추기는 어려운 편이다. 그간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단풍은 여러번 보았기에 이번엔 느티나무 단풍을 보러 일찍 다녀왔지만역시 거의 시들어 낙엽져버려 느티나무 단풍의 절정기는 놓쳤는데 이곳과 동문밖의 장수동 은행나무는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있었다.또한 최근 이곳엔 다양한 시설이 리노베이션 되어 정문도 사라지고 다양한 포토존과 시설이신설되어 보다 산뜻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먼저 정문으로 입장해 호수까지의 풍경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주차장 옆의 멋진 소나무 군락.. 2024. 11. 10. 인천대공원의 초여름 (3) 인천대공원의 세번째 포스팅은 습지원, 갈대원등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2024. 6. 17.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