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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 식물원의 꽃무릇 앞서 언급한 대로 지난 9월의 막바지에 꽃무릇을 보러 신구대학교 식물원을 찾았다.약 열흘전에 다녀온 사람의 이야기에 아직 초기라는 말을 듣고 며칠 후 다녀올 생각을 했는데독감으로 며칠간 집콕하다 29일에 다녀오게 되었는데 다소 늦은 감은 있었지만 그래도일부는 남아있어 절정기는 아니더라도 나름 아름다운 모습이 남아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져버리고 초라한 모습이였다.아쉬운대로 구석구석 조금씩이나마 남아있는 꽃무릇의 사진을 담아왔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꽃무릇은 이렇게 퇴색하고 져가고 있었다. 그나마 이곳은 다른 곳보다 가장 괜찮은 편이었다. 2026. 10. 1.
신구대학교 식물원의 수련 9월 29일에 다녀온 구대학교 식물원의 수련 사진을 올린다.이곳은 매년 두어번은 다녀오는 곳인데 수도권에서는 길상사와 성남의 중앙공원과 더불어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무릇의 명소라 가을이면 꽃무릇을 보러 다녀오고 겨울에는 초롱빛축제를 해 야경을 보러 다녀온다. 그리고 봄이나 여름에도 거의 한번 이상은 다녀오는 곳이다.이번에는 이곳의 꽃무릇을 보러 다녀왔는데 너무 늦어 거의 꽃무릇이 져가고 있었지만국화와 다른 꽃들이 충분히 아름다워 아쉬움을 덜어주었다. 첫번째 포스팅으로 이곳의 자랑거리인 빅토리아 수련, 가시연등 아름답고 귀한 수련들의사진부터 올린다. 2층에서 내려다 본 빅토리아 연중 아마존 빅토리아 수련과 크루지아나 빅토리아 수련 풀잎새가 펼쳐지기 전의 연잎귀한 자태를 들어낸 빅토리아 연큰 연잎에는 어린이.. 2026. 10. 1.
성내천의 가을 (3) 성내천의 가을 마지막 포스팅은 벡일홍과 성내천에 조성된 논 체험 공간 그리고돌아오는 길에 올림픽공원 입구에서 담은 사진 몇장을 추가하였다. 2026. 9. 30.
성내천의 가을 (2) 9월의 막바지에 다녀온 성내천에서 담아 온 가을 풍경중 두 번째 포스팅이다.아직 단풍이 물들 조짐은 없고 푸르른 수목들이 싱그러워 여름에 보다 가까운모습이지만 갈대와 누렇게 변하는 수초들이 이제는 가을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있는 듯하다. 2026. 9. 30.
성내천의 가을 (1) 9월 27일에 올림픽공원에 다녀온 후 다음날인 28일에는 성내천을 찾았다.이 두곳은 서로 연결이 되어있어 예전에는 두곳을 함께 다녀오는 경우가 많았는데그간 독감으로 며칠간 앓고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라 따로 따로 다녀왔다.성내천은 아직도 푸르른 숲이 우거져 가을이라기 보다는 여름에 가까운 모습이였지만백일홍 밭과 누렇게 익어가는 벼의 모습이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 하였다. 이날은 오금공원 옆 성내천 물놀이장 부근에서 시작해 올림픽공원까지 경유해 귀가했는데약 4~5km 거리를 약 두시간 정도 산책하였다.먼저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물놀이장을 돌아 성내 7교 부근까지 오면서 담은 사진들을중심으로 올린다. 성내천 물빛광장으로 진입하기 전 앞의 오주중학교 담에 몇송이 안 남은 능소화를 담았다.송파둘레길 21km중 성내.. 2026. 9. 30.
올림픽공원의 9월 (4) 9월 24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에서 담아온 가을 꽃 시리즈중 마지막으로 야생화단지 앞의 황화 코스모스와 코스모스 사진을 올린다.이곳에는 황화와 일반 코스모스가 모두 절정을 넘기고 사람들이 사진을 담기 위해 꽃밭에 들어가 꽃들이 많이 훼손되어 다소 아쉬웠다. 2026.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