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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의 봄 (2) 4월23일에 다녀온 어린이대공원의 봄 풍경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숙근 코스모스 2024. 4. 28.
어린이대공원의 봄 (1) 4월23일에 다녀온 어린이대공원의 봄 풍경이다.이곳도 벚꽃이 진 이후에는 꽃사과, 겹벚꽃, 철쭉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개화하는 곳인데 올해는 이미 겹벚꽃, 철쭉, 황매화, 꽃사과등이 많이 져버렸거나 지고 있어 과거 이맘때의 어린이 대공원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송진우 선생 동상 2024. 4. 28.
송이공원의 봄 (1) 우리 아파트에서는 동서남북 모든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는 공원들이 인접해 있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는데 그중 가장 작은 송이공원은 봄철 아니면 동네의 한 작은 공원에 불과해 자주 찾지는 않지만 봄철에는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고 벚꽃과 철쭉이 웬만한 규모의 공원에 못지않게 아름다워 봄마다 몇 회 꼭 찾는 곳이다. 벚꽃은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한 단계이고 철쭉은 시작도 안했지만 개나리와 진달래는 절정을 이루고 있어 엊그제 다녀왔다. 요즘 이곳에 만개해 주역의 노릇을 하고 있는 개나리의 사진들은 다음 포스팅으로 따로 올리고 다른 꽃들의 사진들을 올린다. 이곳의 주역인 개나리와 벚꽃 벚꽃은 이제 1/3 정도만 개화하였지만 이번주내에 만개할것 같다 자목련 진달래 2024. 4. 1.
아파트의 봄 (동백, 돌단풍, 기타) 3월중순 이후의 아파트 주변에 개화하고 있는 봄꽃들의 모습중 세번째로 동백과 돌단풍, 영춘화, 수선화등의 사진을 올린다. 2024. 3. 23.
아파트의 봄 (산수유와 진달래) 3월 중순에 아파트 단지에서 담은 산수유와 진달래의 사진들을 올린다. 산수유는 매화와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누가 먼져 새봄의 첫 소식을 올리나 경쟁하는듯 한데 올해는 산수유가 더 먼저 개화하였다. 아직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며 최근에 갓 피어난 진달래를 반기고 있다. 2024. 3. 23.
아파트의 봄 (3) 새봄을 맞아 요즘 아파트단지에 개화한 매화의 화사하고 향기로운 모습을 올린다. 2024.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