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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찬가 (2) 밀레와 고호는<씨 뿌리는 젊은이>를 그렸다. 네 마음의 밭에 낭만의 씨를 뿌려라. 네 인격의 밭에 성실의 씨를 뿌려라. 네 정신의 밭에 노력의 씨를 뿌려라. 봄은 희망의 계절이다. 북풍한설의 겨울이 지나가면 온난화열의 봄바람이 만물을 따스하게 감싼다. 옛사람은 봄바람을 혜풍(.. 2020. 5. 14.
봄의 찬가 (1) 봄도 이제 막바지에 다라랐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계절의 여왕인 5월도 이제 보름 후면 뒷전으로 물러나고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겠지요. 그래도 내년에 보다 더 아름다운 봄이 다시 찾아올것을 알고 있는 만큼 서운해하지 않고 내년 봄을 기다릴수 있을 겁니다. 얼마 남지않은 20.. 2020. 5. 13.
봄이 깊어가는 물의정원 5월6일에 다녀온 남양주시 물의 정원의 봄 풍경이다. 이곳은 불과 5년전만 해도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아 방문할 때마다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의 물줄기와 시원한 나무들의 모습을 언제든 한가롭고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 좋았는데 몇년전부터 봄에는 꽃양귀비 그리고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 2020. 5. 8.
아파트의 봄 (11) 4월 27일 10번째로 우리 아파트의 올봄 포스팅을 올렸었다. 그것으로 올봄 마지막 포스팅이 될줄 알았는데 최근에 아파트 주변에 잡다한 풀꽃들이 만개하여 이들을 담아왔다. 풀꽃 또는 야생화들은 크기가 작아 접사 사진으로 담기는 쉽지 않지만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자세히 보면 아름다.. 2020. 5. 6.
아파트의 봄 (9) (모란꽃) 지난 15일 아파트의 봄 시리즈 8번째로 철쭉의 모습을 올렸는데 열흘이 지난 지금 아직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절정기를 넘기고 시들어가고 있다. 한편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것이 모란꽃과 박태기나무인데 먼저 화려하고 진한 모란꽃의 모습을 올리고 박태기 나무와 다.. 2020. 4. 27.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봄 (2) 어제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봄 풍경중 두번째 포스팅으로 야생화 단지와 몽촌호수변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아직은 볼만한 귀룽나무 철쭉과 황매화 유채꽃 제주 새우난 제주 새우난 쥐오줌풀 양지꽃 매발톱 금낭화 할미꽃 흰금낭화 복사꽃 꽃아그배나무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