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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봄 (9) (모란꽃) 지난 15일 아파트의 봄 시리즈 8번째로 철쭉의 모습을 올렸는데 열흘이 지난 지금 아직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절정기를 넘기고 시들어가고 있다. 한편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것이 모란꽃과 박태기나무인데 먼저 화려하고 진한 모란꽃의 모습을 올리고 박태기 나무와 다.. 2020. 4. 27.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봄 (2) 어제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봄 풍경중 두번째 포스팅으로 야생화 단지와 몽촌호수변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아직은 볼만한 귀룽나무 철쭉과 황매화 유채꽃 제주 새우난 제주 새우난 쥐오줌풀 양지꽃 매발톱 금낭화 할미꽃 흰금낭화 복사꽃 꽃아그배나무 2020. 4. 25.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봄 (1) 어제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봄 풍경이다. 봄을 맞아 공원을 단장했던 산수유, 개나리, 매화, 살구꽃, 벚꽃은 이제 다 져버리고 다음 타자로 등장했던 조팝나무꽃, 명자나무꽃, 꽃아그배나무, 꽃사과도 이제 거의 져가고 있다. 요즘 대세인 철쭉도 황매화도 절정기는 살짝 넘겼지.. 2020. 4. 25.
어린이대공원의 봄 (5) 엊그제 다녀온 어린이대공원의 봄꽃중 다섯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꽃사과와 귀룽나무꽃의 모습을 올린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연두색 잎과 흰색의 꽃들이 싱그럽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꽃사과꽃 (이곳에는 검붉은 꽃사과는 안보이고 흰색뿐이다) 귀룽나무꽃 귀룽나무 귀룽나무는 꽃이 무.. 2020. 4. 19.
어린이대공원의 봄 (4) 어린이대공원의 봄꽃향연 시리즈 네번째 포스팅은 철쭉과 박태기나무의 모습을 올린다. 후문입구의 철쭉 동산 후문 화단의 철쭉 꽃사과와 철쭉 아름다운 단풍과 휴식장소 철쭉과 라일락 철쭉과 겹황매화 겹벚꽃과 철쭉 철쭉 옆에서 황금알을 들어올리는 사나이 연산홍 숲에서 박태기나.. 2020. 4. 18.
어린이대공원의 봄 (3) 어린이대공원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벚꽃과 산수유 그리고 개나리들은 거의 져버렸지만 벚꽃이 진 자리를 겹벚꽃이 화려하게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꽃대궐로 변한 어린이대공원의 봄꽃 향연 시리즈 세번째로 겹벚꽃의 사진을 올린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부근의 겹벚꽃이 마치 핑크 솜.. 2020.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