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다녀온 어린이대공원의 봄꽃중 다섯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꽃사과와
귀룽나무꽃의 모습을 올린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연두색 잎과 흰색의 꽃들이 싱그럽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꽃사과꽃 (이곳에는 검붉은 꽃사과는 안보이고 흰색뿐이다)
귀룽나무꽃
귀룽나무
귀룽나무는 꽃이 무척이나 많이 열려 그 무게때문에 수양벚꽃처럼 가지가 아래로 향해 또한 멋지다
귀룽나무 너머로 보이는 유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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