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52 서울현충원의 단풍 (2) 11월12일에 다녀온 서울현충원의 단풍 모습중 두번째 포스팅은 현충천과 현충지그리괴 그 주변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현충천가의 국화들 현충천에 나들이 나온 고양이 가족 코스모스는 거의 시들었다 항등골나물꽃 새로 생긴 무명용사위령탑 현충천의 정국교 현충지의 단풍 인부들이 현충지의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수련과 연꽃은 꽃들이 져버려도 잎새만으로도 시원하고 아름답다 현충천의 끝단 2024. 11. 15. 현충원의 5월 (기타 봄풍경) 현충원의 5월 시리즈 마지막으로는 겨레얼마당 주변의 싱그러운 녹음과 주변의 기타 꽃들의 모습을 올린다. 현충원 정문 앞의 충성분수대는 십여번 다녀왔어도 가동중인 분수는 한두번 밖에 본적이 없다 꽃시계와 겨레얼마당, 현충문 그리고 현충탑 꽃시계 주변의 화단 한달전에는 벚꽃.. 2020. 5. 14. 현충원의 5월 (이팝나무꽃) 엊그제 다녀온 현충원의 5월 풍경 세번째 포스팅으로 묘지 주변에 시원하게 만개한 이팝나무꽃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이팝나무는 젊은 시절까지, 아니 2000년대 전에는 전혀 본 기억이 없는데 언제부턴가 갑작스럽게 등장해 봄이면 새하얀 꽃으로 길가를 훤하게 밝혀주고 있으며 살랑살랑.. 2020. 5. 14. 현충원의 5월 (현충천의 유채꽃) 어제 다녀온 현충원의 5월 풍경중 두번째 포스팅으로 유채꽃을 중심으로 현충천에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과 싱싱한 수목 사진을 올린다. 2020. 5. 13. 현충원의 5월 (현충지) 국립 서울현충원은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봄이면 벚꽃과 철쭉의 명소로,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으로 그리고 가을에는 단풍의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겨울의 설경은 아직 직접 가보지는 못했어지만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니 역시 멋진 곳이다. 특히 벚꽃은 서울시내에서 손꼽히.. 2020. 5. 13. 현충원 호국지장사 지난주 다녀온 현충원의 여름 풍경중 마지막 포스팅으로 현충원의 가장 높은 부분에 위치한 호국지장사의 모습을 올린다. 이곳은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고 있어 가을이면 단풍이 멋진 곳이기도 하다. 호국지장사의 보호수 느티나무 2019. 7. 25.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