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에 다녀온 서울현충원의 단풍 모습중 두번째 포스팅은 현충천과 현충지
그리괴 그 주변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현충천가의 국화들
현충천에 나들이 나온 고양이 가족
코스모스는 거의 시들었다
항등골나물꽃
새로 생긴 무명용사위령탑
현충천의 정국교
현충지의 단풍
인부들이 현충지의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수련과 연꽃은 꽃들이 져버려도 잎새만으로도 시원하고 아름답다
현충천의 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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