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올림픽공원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동문 주자창 부근을 중심으로 올린다.
이곳은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단풍을 만날수 있는데 주차된 차들의 모습이 사진에 많이 눈에 띄고
요즘 내 카메라에 무슨 이상이 생겼는지 색상이 너무 진하고 어둡게 나와 포샵처리를 해도
한계가 있어 아쉽다
가급적 차들의 모습을 담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어쩔수 없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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