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에 다녀온 서울현충원의 단풍 시리즈중 마지막으로 이곳의 은행나무 둘레길에서
담은 사진들을 올린다. 일부는 아직 연록색이고 일부튼 잎새가 낙엽져 떨어졌지만
대부분의 은행나무들은 절정기에 가까웠고 낙엽진 은행잎도 길위에 샛노란 카펫을
펼쳐 멋진 은행나무 산책길을 열어주고 있었다.
멀리서 담은 은행나무길 모습
단풍나무들은 아직 물이 덜들었지만 은행나무들은 거의 절정기에 달하고 있다
낙엽진 은행나무 잎새는 멋진 카펫이 되어 산책하는 사람들의 시야을 밝게 해준다
간간히 발견되는 은행나무들이 멋진 조역이 되고있다
은행나무길에서 담은 충혼당 (납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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