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의 5월 시리즈 마지막으로는 겨레얼마당 주변의 싱그러운 녹음과
주변의 기타 꽃들의 모습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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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정문 앞의 충성분수대는 십여번 다녀왔어도 가동중인 분수는 한두번 밖에 본적이 없다
꽃시계와 겨레얼마당, 현충문 그리고 현충탑
꽃시계 주변의 화단
한달전에는 벚꽃으로 멋진 모습이였을 수양벚꽃은 이제 녹색 옷으로 갈아입었다
거의 져가는 흰철쭉과 소나무
호국종
아직도 아름다운 연산홍
잡초도 때로는 아름답다
유품전시관
또하나의 벚꽃 명소인 충무정
청유채꽃 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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