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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22

오금공원의 봄 (개나리꽃 2) 앞서 올린 오금공원의 개나리꽃들 사진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동영상은 8년전에 담아온 오금공원의 개나리의 모습이다. 2024. 4. 2.
오금공원의 봄 (개나리꽃 1) 오금공원은 우리 아파트에서 걸어서 10여 분내에 도착할 수 있는 4개의 공원중 한 곳이다. 물론 올림픽공원이 그중 가장 규모도 크고 관리도 잘되어 있어 사시사철 가장 많이 찾는 곳인데 그다음이 오금공원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소규모 동네 공원과는 달리 이곳은 동네 뒷산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봄에는 개나리, 매화, 진달래, 살구꽃, 오동나무 꽃 그리고 철쭉이 아름다운 곳인데 특히 개나리와 철쭉은 웬만큼 크고 관리가 잘되어있는 공원 이상으로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봄철에는 송파구의 명소중 한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먼저 요즘 이곳에 만개하여 주역으로 떠오른 개나리꽃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오금로 길가 언덕의 오금공원 개나리 때로는 이곳 개나리가 위에서 아래 인도까지 가지가 내.. 2024. 4. 2.
송이공원의 봄 (2) 송이공원의 봄 2편은 요즘 이곳에 만개하여 주역으로 떠오른 개나리의 모습을 올린다. 금년에는 가지치기를 많이 언덕에서 아래로 노랑 폭포수처럼 늘어지던 모습은 사라져 아쉽다. 2024. 4. 1.
오금공원의 봄 (2) 앞서 지난주말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봄 풍경중 전망대와 인공폭포 주변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산속에서 담은 각종 봄꽃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오금공원의 3,4월은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노란 개나리 꽃으로 유명한데 아직은 반도 개화하지 않았다. 진달래도 전체적으로는 개화상태가 반 미만이다 생강나무꽃은 거의 만개상태이다 어쩌다 만난 제비꽃 거의 만개 수준에 이른 매화꽃 2024. 3. 24.
아파트의 봄 (3) 아파트의 봄꽃 시리즈 세번째 포스팅으로 개나리와 산수유 그리고 돌단풍등의 모습을 올린다. 이 사진들은 지난 23일 담아놓았던 사진들이라 일부 꽃들은 지금은 많이 져버리고 일부는 더 만개하여 많은 변화가 있었다. 화분속에서 개화한 이름모를 꽃 목련 뒤로 보이는 롯데월드타워 2020. 3. 29.
개나리 만개한 오금공원 내가 좋아하는 서울시내의 개나리 명소는 응봉산과 오금공원이다. 응봉산이 오금공원보다는 더 멋지다고 할수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기에 요즘처럼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을때는 부담이 되어 집에서 걸어갈수 있는 오금공원에 다녀왔다. 지난주에도 다녀왔건만 당시는 30%..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