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중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이다.
이곳의 느티타무 단풍은 거의 져버렸고 단풍나무는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
단계라 일부 은행나무을 제외하고는 단풍이나 꽃들은 거의 없는 요즘 억새가
이곳의 주역으로 멋진 은빛 세상을 꾸며주고 있었다.
억새의 모습과 인천수목원을 중심으로 한 사진들을 올린다.
동영상은 8년전인 2016년에 담아온 영상을 다시 올린다.
2016.11.6. 촬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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