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인천대공원 수목원의 복수초와 봄꽃들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인천대공원의
이른봄 풍경을 올린다.
아직은 꽃도 새싹도 거의 없는 삭막한 풍경이지만 공원의 규모나 관리상태가 뛰어나
언제 가도 괜찮은 공원이라 하겠다.
정문 옆 꽃밭의 팬더 한쌍
막 심어놓은 화단의 꽃
조각공원
가을이면 멋지게 단풍이 물드는 느티나무길
호수앞 Always Inchon 엠블렘
가마우지와 오리 그리고 왜가리와 백로의 아지트인 호수
환경미래관 전시물
동문주차장앞 꽃밭에는 지난 겨울 보리를 심었었는데 다 잘라낸듯.
보리밭으로 나둬도 멋졌을텐데 봄꽃을 파종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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