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여름 풍경이다.
이젠 본격적인 여름으로 진입해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시달리게 되지만 그래도
야산을 개발해 공원화 한 오금공원은 깊은 산속에 들어선 기분이 나는 곳으로 비교적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오금공원의 첫 포스팅은 지난해 새롭게 완공된 무장애길 주변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숲으로 우거진 오금공원
오금공원 안내도
지난해 완공된 무장애 숲길
문양군 류희림 묘역
화장실
소나무숲
신축을 끝낸 가락2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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