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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공원70

오금공원의 개나리꽃 앞서 오금공원의 살구꽃과 진달래꽃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초봄 이곳의 주역이라할 수 있는 개나리 꽃과 비슷한 조연들인 영춘화와 생강나무 꽃의 사진을 올린다.  언덕 위의 개나리는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 자연스럽고 멋진데 비해 인도가 옆의 개나리는 행인들의통행해 방해가 된다고 짧게 잘라내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멋이 사라져 아쉽다.인공폭포 옆의 영춘화는 보통 개나리보다 더 빨리 개화했는데 올해는 무척 늦다.지난해 인공폭포를 대대적으로 보수해 재가동을 시작했는데 보수 중 몸살을 심하게 앓았는지..... 폭포수를 이루는 언덕 위의 개나리와 짧게 가지치기를 한 길가의 개나리가 비교된다.멀리서 보면 산수유와 혼동되는 생강나무 꽃그야말로 개나리 폭포이다.한때는 맨 아래칸도 땅까지 흘러내렸는데....윗 사진부터 맨 끝.. 2025. 4. 4.
오금공원의 살구꽃 어제 우리 동네의 작은 공원인 송이공원의 봄꽃들을 포스팅한데 이어 오늘은 3월의 마지막 날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봄풍경을 올린다.이곳은 동네 공원이라기 보다는 동네 뒷산과 공원의 복합 형태를 갖춘 곳으로봄이면 개나리뿐 아니라 살구꽃 그리고 철쭉의 아름다운 곳이다.먼저 오금공원의 전망대로 오르는 부분과 그 외에 개화한 살구꽃과 진달래꽃의사진을 올린다.내가 보기엔 오늘 올리는 꽃들은 대부분 살구꽃인데 사실 멀리서는 구분하기 어려워매화꽃도 섞여 있을수 있다.  오금공원 오름공원 전망대 오르는 데크길 주변의 살구꽃아직 만개상태는 아니지만 제법 멋지다매화꽃도 그렇지만 살구꽃을 멋지게 담기가 쉽지 않다.흰색에 가까운 꽃의 바탕이 검은색에 가까운 나무 기둥과 가지에 섞여 회색 빛으로 색상이 죽어버리는 데다나무가 커서 .. 2025. 4. 4.
오금공원의 설경 (2) 앞서 오금공원의 햇살마루와 오금오름공원 지역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원래의오금공원 구역의 설경을 올린다.이곳은 본 입구로 들어서면 어린이들이 뛰어놀고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광장을 제외하고는대체적으로 나즈막한 작은 뒷산의 모습으로 동네 중장년층의 산책코스로 애용되고 있어봄철의 개나리, 매화, 철쭉, 진달래, 생강나무 꽃 그리고 인공폭포를 제외하고는 특히 겨울철에는 잘 안가게 되는 편인데 설경을 담으러 다녀왔다.  어린이 체험장으로 사용되는 캐빈 눈사람이 아니고 눈고양이? 아님 눈견? 누가 만들었는지 에스키모의 이글루 같은데 미완성인지 아님 누가 일부분을 파괴했는지??? 입구로 들어서면 만나는 광장에는 아이들의 놀이터 또는 젊은이들의 운동장으로 애용되는 듯 멋진 화장실 숲 속도서관. 책을 읽기 위해.. 2025. 1. 31.
오금공원의 설경 (1) 올겨울엔 눈이 자주 내려 그나마 겨울철에도 출사 나갈 일이 잦은 편이다.설 연휴 동안 큰 눈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지가 흰색으로 변해 집에서 가까운 오금공원으로 향했다.오금공원은 원래 공원이라기보다는 동네 뒷산 같아 동네 장년들이 즐겨 산책하는곳인데 몇 년 전 공원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던 배수지 시설을 추가로 공원화해보다 멋진 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오금공원의 설경 첫 포스팅은 바로 배수지 시설이었던 햇살마루와 전망대가있는 오금오름공원에서 담은 사진부터 올린다.  오금공원 입구 중 배수지가 있었던 입구 배수지 시설이었던 대형 파이프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전망대 오르는 데크길 피크닉 에리어 통통한 까치. 잘 먹어서 그런지 아님 추위에 털이 부풀어 그런지..... 무장애 데크길 데크길 중간에서 담은 롯데월드 .. 2025. 1. 31.
오금공원의 설경 (2) 오금공원 설경의 두 번째 포스팅은 송파 배수지 시설을  확장해 조성된햇살마루, 오금오름 그리고 전망대에서 담은 설경을 올린다.   이 언덕 내부에 배수지 탱크가 있었다고 하는데 요즘도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배수지 탱크 정상에 조성된 전망대 전망대 오르는 길 전망대 정상의 쉼터 전망대의 꽃밭은 눈밭이 되었다 눈사람이 배경이된 롯데월드타워를 연상시킨다 햇살마루의 쉼터 2024. 12. 5.
오금공원의 설경 (1) 26일 올겨울 첫눈이 내린 후 다음날인 27일에도 만만치 않은 눈이 또 내렸는데 기온이 영상권을 오르내린다 하여 녹기 전에 집 근처 또한 곳의 공원인 오금공원에 다녀왔다.이곳은 이른 봄에는 개나리 그후에는 철쭉이 웬만한 큰 공원 못지않게 아름다워 봄에는자주 가는 편이지만 겨울에는 거의 안 가는 곳이지만 남아있는 설경을 보러 찾았다.전날 올림픽공원에 다녀올때에도 곳곳에 나무들이 가지 위에 쌓인 눈을 견디지 못하고가지가 부러지거나 휘어졌지만 오금공원은 나무가 더 많아 그런지 보통 나뭇가지들은물론이고 아이들 몸통만한 나무도 부러진 것들이 눈에 띄었다.한 세기 이상의 대설을 기록한 폭설다운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먼저 오금공원의 원래 공원 구역의 사진들을 올리고 다음 포스팅으로는 새로 확장된햇살마루와 오금오.. 2024.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