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에 다녀온 용인시의 한택식물원의 여름 풍경이다.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과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식물원으로 거의 매년
한번씩은 다녀오는 곳이다.
이곳은 산자락에 조성된 식물원이라 여름에는 무더위에 산자락을 오르내리며
사진 담는데 제법 땀을 많이 흘리게 되지만 한여름에도 다양한 꽃들과 멋진
수목을 만날수 있어 자주 찾게 된다.
첫번째 포스팅은 식물원의 입구와 호주온실을 중심으로 담은 사진들을 올린다.
한택식물원 매표소와 메인 입구
이곳엔 수국중에는 산수국이 주종이다
베르가못
몽키 바나나 꽃
도라지꽃
베르가못
호주온실의 바오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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