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111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여름 (3)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여름풍경중 마지막 포스팅은 이곳의 배롱나무꽃, 갯벌의 모습등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흔들전망대 전망대에서 담은 갈대밭 전망대 중간에서 담은 배롱나루 군락 요즘 도처에 배롱나무 꽃이 아름답게 개화하였는데 이곳에도 예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핑크뮬리 군락 벚나무 길 해수풀장 갯벌의 생태. 게들이 사람들이 접근하는 순간 집속으로 재빨리 들어가 사진담기가 쉽지 않다 2024. 8. 4.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여름 (2) 시흥갯골생태공원의 두번쨰 포스팅은 입구에서 흔들전망대로 가는 길에 담은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염전 뒷편으로 흔들전망대가 보인다. 소금창고, 체험장 그리고 쉼터 염전체험장 소금창고 갯벌관찰대 전망대에서 땡겨서 담은 교량. 날씨가 워낙 더워 직접 가보는것은 포기했다 흔들전망대평상시에도 조금씩 흔들리는데 이날은 바람이 제법 강해 스릴감을 느낄 정도였다 전망대에서 본 배롱나무꽃 갯벌 탐조대 2024. 8. 4.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여름 (1) 7월27일 시흥 연꽃테마파크에 다녀올때 들렀던 시흥 갯골생태공원의 여름 풍경이다.이곳도 볼거리가 많아 매년 두어번은 다녀오는데 연꽃테마파크에서 차로 약10분정도의 거리가 같이 다녀오기 편리한 곳이다. 시흥갯골 입구의 간판 포토존 시흥갯골 안내센터시간의 언덕 타임캡슐 버베나꽃이 개화를 시작하였다.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멋진 모습을 유지할듯 2024. 8. 4. 오금공원의 여름 (1) 7월20일에 다녀왔던 오금공원을 8일만인 28일에 다시 찾았다.집에서 걸어가도 10여분, 전철로는 한 정거장 거리밖에 안되어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다녀올수있는 곳이다. 특히 봄철에 개나리와 철쭉 그리고 여름엔 배롱나무 꽃이 아름다워 자주 찾는데8일전에 다녀왔을때에는 배롱나무가 반도 개화하지 않아 이때쯤이면 거의 만개했을것 같아 손녀를 데리고 산책을 다녀왔다.또한 이곳의 인공폭포가 그간 몇달째 장막을 치고 공사를 진행하였는데 최근 장막을 거둬 공사가완료되었을까 하고 오랜만에 시원한 폭포수를 보러갔다.배롱나무는 아름답게 개화해 거의 절정을 이루고 있었지만 폭포 공사는 아직 마무리가 되지않아폭포의 시원한 모습은 볼수 없어 아쉬웠다. 수개월간 공사가 진행된 인공폭포. 아직 마무리가 안된듯 가동은 안하고 있다.. 2024. 8. 2. 성내천의 여름 오랫만에 성내천에 다녀왔다.집에서 차로 불과 10분이면 도착할수 있는 근거리이고 주차시설도 편리해 자주 곳이지만 봄 벚꽃철 이후 찾아보지 못하다가 손녀가 근처에서 수영강습을받아 픽업하러 가는 길에 약 30분 일찍 가서 이곳을 산책하였다.요즘은 꽃들도 별로 없고 장마로 성내천이 흑탕물이 되었지만 푸르른 수목과간간히 내미는 햇빛이 푸른 하늘및 흰구름과 조화을 이뤄 멋진 모습이였다. 장마로 대기질이 좋아져 햇빛이 날때마다 파란 하늘과 흰구름이 멋지다 다리밑 성내천가에서 피서를 즐기는 동네 노인들 장마로 물이 불어나 물고기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짐에 따라 물새들의 먹이활동도 바빠진다 백로들이 좀 예민한 편이라 가까히 접근하면 날라가버리는데 먹이활동에 바빠 근접해 담을수 있었다 오리들도 먹이활동에 바쁘다 성내천가의.. 2024. 8. 2. 서울숲의 여름 (3) 서울숲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호수와 거울연못 그리고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동영상은 앞서 올린 2편의 종합 재편집 버전이다. 2024. 8. 1.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