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름111

여름이 물러나는 올림픽공원 3 8월중 올림픽공원의 주인공은 단연 맥문동이라 할수 있다. 올림픽공원은 원래 맥문동이 많고 아름다운 편인데 올여름엔 특히 더 아름답게 개화되어 나를 여러차례 방문하게 만든 장본꽃이기도 하다. 이제 맥문동은 많이 져가고 색상도 퇴색해가고 있지만 아직은 곳곳에 아름다운 자태를 .. 2019. 8. 28.
여름이 물러나는 올림픽공원 2 지난주 올림픽 공원에서 담아온 여름의 막바지 풍경이다. 야생화단지와 들꽃마루등 꽃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2019. 8. 27.
여름이 물러나는 올림픽공원 1 8월중에만 올림픽공원에 7회 다녀왔다. 그간 날씨가 더워 멀리 나가기도 귀찮았고 올림픽공원에 맥문동, 배롱나무, 무궁화, 부용화 그리고 벌개미취등 많은 여름꽃이 개화하여 자주 찾게 되었고 또한 중간에 호우가 내리던가 자투리 시간에 잠간 다녀온 경우가 많았다. 아직도 8월이 며칠 .. 2019. 8. 27.
국립수목원의 여름 5 국립수목원의 여름 시리즈 마지막 포스팅으로는 국립수목원에 활짝 핀 상사화와 목수국 그리고 우거진 수목의 모습을 올린다. 상사화 흰색 상사화 두메부추 금꿩의 다리 두메부추 개맥문동 목수국 상사화 흰색상사화 2019. 8. 26.
국립수목원의 여름 4 국립수목원의 여름 시리즈 4번째로는 내가 육림호와 함께 가장 즐겨찾는 수생식물원의 모습을 올린다. 2019. 8. 26.
국립수목원의 여름 3 국립수목원의 여름 풍경 세번째로 전나무숲과 침엽수림, 숲의 명예전당 그리고 박물관을 중심으로 주변의 숲 모습을 올린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도 있지만 수목원의 경우 진정 '수목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말에 실감이 간다. 침엽수림 박근혜 기념식수 전나무 숲 산림박.. 2019.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