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문화제 (먹거리장터 외)

모든 축제에는 먹거리 장터가 있다.

각종 행사와 공연이 먼저인지 먹고 마시고가 먼저인지 구별이 안갈 정도로 축제장마다

눈을 찌프리게 만드는 것이 술마시고 먹고 늘어져서 잠자는 모습이다.

다행히 한성백제문화제에는 술판은 보이지 않았고 먹거리도 전통 음식들과

각국의 대표먹거리 부스로 운영되어 비교적 젊잖은 편이였다.

한성백제 문화제의 먹거리 장터와 그 맞은편에 자리잡은 각 지역별 특산물 매점인 홍보관의 모습을 소개한다.

 

 

먹거리 장터 입구

 

먹거리 장터에서 본 평화의 문

 

낮이라서 비교적 한가한 편이다.

 

 

 

일본음식 코너의 타코야끼

 

 

지역별 특산물 판매장

 

태국식 쌀국수와 과일의 왕이라는 두리안(오른쪽)

 

꼬치구이는 이탈리아 코너 외에도 몇군데 있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터키 아이스크림

 

 

베트남 코너의 코코넛 판매대

 

 

타코야끼

 

독일 코너의 소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