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캠퍼스에서

오늘 건국대 캠퍼스에 다녀왔다.

인근의 어린이 대공원에 간김에 이곳의 멋진 호수가 다시 보고 싶어

찾았는데 건대 캠퍼스의 일감호는 최근 2년동안 세번을 보아도 역시 멋지다.

일감호와 건국대 캠퍼스의 여름 풍경을 담아왔다.

건국문으로 들어서면 먼저 만나는 경영관과 행정관

황소상

잔디광장의 문을 연상시키는 조형물

나무의 모습이 특이하고 신선해 보여서....

박물관

박물관

박물관

호수가의 휴식 장소

파리의 다리를 연상 시키는 멋진 홍예교

홍예교

다리를 배경으로

학생회관

물레방아

설립자 묘소

일감호 속의 작은 섬 와우도

와우도로 건너는 길이 없어 사람이 접근 할수 없어 새들의 천국이다

요즘은 가마우지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가마우지 한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