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다녀온 하늘공원의 억새축제 직전의 모습이다.
앞서의 포스팅에 이어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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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인 하늘을 담는 그릇
주중인데도 인파가 제법 몰렸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피었던 이곳은 국화밭으로 바뀌고....
새집들이지만 입주한 새들은 본 기억이 없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억새축제의 야간 조명을 준비중이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본 평화의 공원과 난지 연못
메타세콰이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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