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방문했던 올림픽공원을 8일 다시 찾았다.
일주일전에 방문했을 당시 장미광장의 장미꽃들은 아름다웠지만 그옆 들꽃마루의
양귀비꽃과 수레국화는 덜 피어 만족스럽지 못하였기에 이때쯤이면 훨씬 더
아름다워졌을 것으로 예상하고 다시 방문한 것인데 장미광장의 장미꽃들부터 올린다.
장미광장 간판
들꽃마루 입구에서 본 장미광장
장미광장의 심볼인 중간에 자리잡고있는 태극 모형의 설치물
개성있고 아름다운 모양의 덩쿨장미
웬지 흑장미를 보면 섹시하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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