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다녀온 성내천의 초여름 포스팅중 두번째로 성내천의 초록빛
세상 풍경을 올린다. 개망초와 노랑어리연 그리고 자운영 외에는 거의 꽃들을
만날수 없지만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초록빛 세상이 화려한 꽃세상보다
더 아름다운 성내천이다.
성내천 올림픽 선수촌 부근의 조형물
위의 조형물 전체모습
뛰는 순간 포착
한가로운 비둘기 한쌍
이날의 유일한 인증샷 한장
수초도 아름다워라
성내천길 옆의 농장에 꾸며놓은 화분
다리 아래 통로
다시만난 백로
백로는 제법 예민해 가까히 다가가면 도망친다
도망가는 순간 포착
반면에 오리들은 가까히 접근해도 그다지 예민해하지는 않는다
오리 대가족의 이동
운치있는 나무 데크
또다시 만난 백로가 다시 도망가는 모습을 잡았다
날씨가 좋아 롯데월드타워가 비교적 선명하다
성내천 물에 반영된 파란 하늘과 흰구름
물고기떼
장미터널과 그앞의 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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