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현충원의 여름 풍경중 두번째로 현충지와 부근의 여름꽃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현충천가에는 홍백일홍이 주종이지만 어쩌다 흰색 백일홍을 만났다.
만남의 장소
여름철의 대세인 루드베키아도 이젠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현충천가의 미니 해바라기
가을꽃의 대명사인 코스모스도 요즘은 여름이면 만개한다
비비추
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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