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에 다녀온 국립중앙박물관의 여름 풍경중 전반적인 모습을 앞서 올린데 이어
이곳의 한여름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배롱나무 꽃들의 화사한 모습을 2최에 걸쳐 올린다.
배롱나무꽃의 첫번째 포스팅은 이곳에서 배롱나무들이 가장 고목급이고 아름다운
정문 입구 왼편 나들못 주변의 꽃들과 청자정 주변의 배롱나무 꽃들을 먼저 올리고
이곳 외에도 그간 조연 역활에 그쳤던 곳곳의 배롱나무들이 그간 성장하고 실해져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들을 다음 포스팅으로 모아 올린다.
다만 배롱나무가 키가 사람보다는 훨씬 큰편이라 배경으로 사진을 담기도 쉽지않고
꽃과 나무의 모습만 담으려해도 아래에서 위를 바라보며 사진을 담아야 하기에
아름다운 꽃들의 색상이 퇴색해 버려 사진을 담기가 무척 어려운 편이다.
나들못 옆의 고목급 배롱나무들
나들못에 핀 수련
나무 줄기만으로도 멋지다
청자정 옆의 배롱나무
청자정 가는 길목의 배롱나무
청자정에서
청자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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