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국이 만개한 서울숲의 8월 초하루의 풍경이다.
첫번째와 두번째 포스팅을 목수국와 기타 여름꽃 중심의 사진을 올린데 이어
마지막으로 서울숲의 시원한 수목의 모습과 연못을 중심으로 올리고 나머지 기타
꽃들의 모습을 올린다.
오전에 비가 내린후의 서울숲은 더욱 신선해 보인다
쉼터 연못의 물도 더욱 녹색으로 변했다.
셀카중인 아가씨
비비추
연못쉼터는 요즘 수리중이라 매점은 영업을 안하고 있다
혼자서 열장 이상 셀카를 하는듯 아직도 셀카중
호수가에서
노랑어리연 꽃은 다 져버렸지만....
항상 분수대 위에 자리잡고 있던 왜가리가 식사를 하러 나온듯
은행나무숲
왜가리가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다
8월들어서며 만개하고 있는 맥문동
거울연못은 수면의 색상이 더욱 진록색으로 변해 반영이 더욱 뚜렸해졌다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의 연꽃 2 (0) | 2019.08.03 |
---|---|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의 연꽃 1 (0) | 2019.08.03 |
서울숲의 8월 (2) (0) | 2019.08.02 |
서울숲의 8월 (1) (0) | 2019.08.02 |
인천대공원 수목원 (0) | 2019.08.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