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 옆 위례성길의 은행나무길을 뻬뻬로데이인 11월11일 다시 찾았다.
지난주에는 물이 약간 덜 들어 녹색의 잎들이 많이 눈에 띄었으나 이제는 거의 샛노란 색으로
변했고 일요일 져녁부터 내린 비에 깨끗하게 씻겨지고 싱싱해져 훨씬 보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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