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울숲에서 담아온 가을 풍경이다.
앞서 은행나무들의 모습을 포스팅한데 이어 서울숲의 가을 모습을 2회에 걸쳐 올린다.
서울숲역에서 서울숲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컨테이너로 조성된 Understand Avenue 상가
서울숲 2번 출입구 군마상 뒷편의 단풍
예전에 서울숲이 경마장이였음을 나타내는 군마상
야간에 led 전구가 들어오면 멋질듯
날이 건조해 나뭇잎들이 마른편이다
거울연못은 겨울철을 맞아 물을 빼어놓아 멋진 반영삿을 담을수 없어 아쉽다.
호수쉼터의 물도 빼어버려 멋진 호수도 볼수 없고....
쇠로 만들었으니 진정 Iron Man이 아닐까?
어린이 놀이터인 이곳의 억새가 멋진데 공사를 한다고 막아놓았다
전망대
전망대에서. 말이 전망대이지 별로 높지도 않고 주변에 큰 나무들이 많아 시야가 가려 별로 전망할 것도 없다
아직도 조금 남아있는 코스모스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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