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문화제 - 먹거리 장터

축제장에 어찌 먹거리가 빠질수 있겠는가?

먹거리 장터는 한식과 외국식의 두 부분으로 나누워져 운영되었는데

지난해보다 메뉴 종류가 적어 일부 인기 매점에는 주문이 밀려 오래 기다려야 하는등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국제 뷔페식을 기대하고 갔다가 대충 김밥으로 떼워야 했다.

 

먹거리 장터 1

 

 

먹거리 장터 2

 

 

먹거리 장터 입구

 

벌써 자리잡고 식사를 시작한 사람들도 많다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들

 

 

이런 축제에 엿장수도 빠질순 없지

그런데 멋진 각설이 춤을 기대했는데 바쁜지 춤은 추지 않았다

 

 

각종 국가 사람들이 직접 자국의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인기 코너중 하나인 터키식 아이스크림

 

이집은 파리 날리고

 

독일식 소시지는 날개 돋은듯 팔리고.

 

 

 

 

 

겨절의 별미인 전어 구이

 

 

 

터키식 아이스크림 판매원의 익살도 대단하다

 

 

 

빵을 만드는중 포즈까지 취해준다.

 

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