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간 매년 한두번씩은 다녀오던 선유도공원을 지난해에는 못가보다가
2년만인 7월 1일에 다녀왔다.
특별히 달라지거나 새로운 시설은 보이지 않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인데 수목은
보다 우거진 모습이지만 꽃들은 예전만 못해 아쉬웠다.
첫포스팅으로 정문으로 들어서면 만나는 온실과 수생식물원 그리고 한강변의 풍경을
중심으로 올린다.
선유도공원 정문
수질정화원
온실
온실내 꽃들
온실내 연못의 수련
양화대교
수질정화원
환경계류
수생식물원
노랑어리연
한강건너편의 서울함공원
푸르게 우거진 녹음
흰어리연
흰어리연
수생식물원의 수련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유도공원의 여름 (3) (2) | 2024.07.05 |
---|---|
선유도공원의 여름 (2) (0) | 2024.07.05 |
올림픽공원의 6월 (3) (2) | 2024.07.04 |
한성백제박물관에서 (0) | 2024.07.04 |
부천자연생태공원의 여름 (3) (4) | 2024.07.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