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1일 하늘공원에서 개최된 제23회 억새축제장에서 담아온 조연급인 코스모스와 댑싸리등의
사진을 어제 올린데 이어 오늘은 축제의 주연인 억새들의 사진을 중심으로 3차에 나눠 올린다.
월드컵육교를 건너 하늘계단으로 또는 맹꽁이차를 타고 정상으로 오른다
주말이나 축제기간중에는 맹꽁이 차를 타려면 대기 시간이 길어져 약 330계단이 되는 하늘계단을 통해 걸어 올라간다.
중간중간 관망을 하기 좋은 곳이 있어 구경하며 쉬엄쉬엄 오르면 힘들지는 않다
계단을 오르다 휴식중에 담은 아래에 펼쳐진 풍경도 볼만하다
상암월드컵 경기장
성산대교
하늘공원에 오르면 입구의 이정표를 만나는데 축제기간중에는 이곳에서 인증샷을 담으려면 줄을 서야해
그냥 돌기둥만 담았다
안내소 지붕의의 풀과 꽃
안내소 앞에서 내려다본 하늘공원의 억새
여러곳에 멋진 포토존이 있다.
서울시의 마스코트인 해치
소원을 적어 매다는 바람개비 길
다른곳에서는 줄을 서기 싫어 패스했지만 이 포토존은 기다렸다 담았다.
지난해 정원박람회를 개최해 일부 멋진 시설들이 아직 남아있다.
입구의 댑싸리 밭과 억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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