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상 11개 부문의 수상기록을 본다면 TITANIC(1997), Return of the King (2003) 그리고
BEN HUR가 있는데 TITANIC과 반지의 제왕도 나름 대단한 스케일과 스릴 그리고 재미난 스토리를
자랑하고 있지만 누가 뭐라 해도 나는 영화사의 최고의 걸작, 내 생에를 통틀어 가장 감동과 재미있게
본 영화를 꼽으라고 한다면 서슴치 않고 BEN HUR와 Gone With the Wind, 그리고 Sound of
Music을 3대 영화로 꼽는데 그중 가장 명작은 또한 Ben Hur를 최고의 영화로 꼽는다.
과거에 VTR과 CD로 BEN HUR 사서 성탄을 즈음한 연말과 마음이 내킬 때마다 집에서 감상해
총 10여회 보았지만 이 영화는 볼 때마다 새롭고 감동이 그대로 다시 느껴질 뿐 아니라 3시간 반
이상 길이의 장편인데도 불구하고 보다 보면 벌써 끝인가 할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흥미 만점의
대작이라 할 수 있다. 음악, 스토리, Charton Heston과 Steven Boyd의 연기 대결 그리고 역시
이 영화의 압권이라 할 수있는 해전 씬, 마차 경주 씬 그리고 벤허가 예수를 만나 물을 얻어 마시는
씬들은 60년대 이전 컴퓨터 그래픽이 이용되지 않았던 시절에 어떻게 촬영이 가능했는지
정말 불가사의라 아니할 수 없다.

Ben-Hur (벤허, 1959)
감독: William Wyler
각본: Karl Tunberg
원작: Lew Wallace (Ben-Hur: A Tale of the Christ)
제작: Sam Zimbalist
출연: Charlton Heston Jack Hawkins Haya Harareet Stephen Boyd Hugh Griffith
촬영: Robert L. Surtees
Ben-Hur (벤허, 1959) 예고편
BEN HUR는 웅장한 스펙터클, 숨 막히는 전차 경주, 감동적인 인간애, Charton Heston의 명 연기가
가히 영화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이라 할 만한 영화다. 1925년에 처음 만들어져 대단한
흥행기록을 세운, 고대 로마 시대에, 한 유태 쳥년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하느님의 섭리를 그린
무성 영화 시대 헐리우드의 최대의 서사시 "Ben-Hur: A Tale of the Christ"가 William Wyler에
의해 유성에 칼라 영화화된 리메이크 작품으로, 당시로서는 천문학적 제작비인 1,500만 불을 투입,
10년의 제작 기간과 10만 명의 출연 인원, 1년여 촬영기간 동안 지구를 한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로 필름을
소모했다고 마며 특히 영화의 최고 하이라이트인 전차 경주 씬은 최종 사용된 필름의 250배 이상을
사용하며 촬영을 위해 1만 5천 명이 4개월간 연습했다는 전설적인 기록을 남겼다.
대사를 한마디 이상 하는 인물만도 근 500명이 동원되어 1960년 재 32회 아카데미 수상식에서
무려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 감독, 촬영, 남우주연, 남우 조연, 작곡, 음향, 특수효과, 편집,
미술, 의상 ) 당시 기록을 세우며 TITANIC(1997), Return of the King (2003)과 함께 아직도
공동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대작중의 대작이다.




Ben-Hur / Chariot Race 씬




Ben-Hur / 그리스도와 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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